제1회 금강환경음악회 환경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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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2024-10-23 / 조회16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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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자연과 음악의 만남, 금강 환경음악회 성황리 종료
지구촌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 ‘환경특화프로그램’ 진행
[금산=환경일보] 이야훈 기자 = (사)지구촌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총재 정찬순)가 주최하고 금산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제1회 자연과 음악의 만남, 금강환경음악회가 지난 19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압수고수부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특화 프로그램’으로 개최했다.
금강 환경 음악회는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를 잇다, 문화를 잇다, 미래을 잇다, 민족을 이어주는 디딤돌 역할을 목표로 했다.
1부 행사는 하늘소리 중창단의 내일을 향해/아름다운 세상을 시작으로 세박스. 4분음표의 공연 그리고 35명의 유노이아오케스트라의 신아리랑은 자연과 음악의 만남이기에 충분한 울림을 주었다.
2부행사는 감돌고기 문화마당으로 국민민요 단꿈, 예술단공연.시낭송등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지구촌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 정찬순 총재는 축사에서 “아름다운 금강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매우 의미 깊다”며 “음악이 가진 힘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HWPL 글로벌 10지부의 장방식 명예이사, 지구촌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의 정찬순 총재, 감돌고기 문화마당의 유병현 대표가 ‘동행 캠페인’을 지지하며 서명을 진행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화합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이를 통해 전국적인 화합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1회 금강환경음악회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음악을 통해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금강변 압수골에서 울려 퍼진 음악과 자연의 조화는, 참가자 모두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출처 : 환경일보(http://www.hkbs.co.kr)
금강 환경 음악회는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를 잇다, 문화를 잇다, 미래을 잇다, 민족을 이어주는 디딤돌 역할을 목표로 했다.
1부 행사는 하늘소리 중창단의 내일을 향해/아름다운 세상을 시작으로 세박스. 4분음표의 공연 그리고 35명의 유노이아오케스트라의 신아리랑은 자연과 음악의 만남이기에 충분한 울림을 주었다.
2부행사는 감돌고기 문화마당으로 국민민요 단꿈, 예술단공연.시낭송등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지구촌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 정찬순 총재는 축사에서 “아름다운 금강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매우 의미 깊다”며 “음악이 가진 힘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HWPL 글로벌 10지부의 장방식 명예이사, 지구촌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의 정찬순 총재, 감돌고기 문화마당의 유병현 대표가 ‘동행 캠페인’을 지지하며 서명을 진행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화합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이를 통해 전국적인 화합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1회 금강환경음악회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음악을 통해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금강변 압수골에서 울려 퍼진 음악과 자연의 조화는, 참가자 모두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출처 : 환경일보(http://www.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