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세종본부, 2024-06-01 마을교육축제 기사(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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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2024-06-04 / 조회41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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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 금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축제 성료
비단고을 마을학교 생태체험 배움터
[금산=환경일보] 이야훈 기자=지구촌 환경 지킴이 국민운동 본부(총재 정찬순)가 주최하고 금산군이 후원하는 2024 금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축제가 지난 6월 1일 오후4시~6시까지 금산군 금산충효예공원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비단고을 마을학교 생태체험배움터 마을교육축제는 행복한 마을만들기 프로젝트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어우어져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솜사탕먹고 놀이체험 해볼가?로 아이들의 눈길을 잡는다.
솜사탕을 들고 자원봉사자들이 유혹하는 체험부스를 찾아가 즐겁게 체험을 하게 된다.
먹거리로는 전통떡만들기, 어묵탕먹고가기, 솜사탕이 있으며 즐길거리는 전래놀이(제기차기,굴렁쇠등)와 양말목 꽃브로치, 천연 수세미 만들기, 저탄소 손수건 염색하기, 다육공예만들기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지구촌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 정찬순총재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6월9일은 제9회 친환경 미술. 백일장대회가 충효예광장에서 개최 된다며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금산초등학교 B군은 “솜사탕도 먹어보고 환경에 대한 공부를 많아 했다며 매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환경 건강한 미래 지구촌 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는 매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뜻깊은 체험행사를 펼치고 있다.
2024 금산행복교육지구 비단고을 마을학교 생태체험 배움터 체험현장/사진제공 지구촌 환경지킴이국민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