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지역본부 세종시 주관 환경단체 생태 교란식물 제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2017-11-01 / 조회1,616회관련링크
본문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 환경과(과장 김재주) 주관 (사)녹색환경지킴이, 자연보호세종시협의회, (사)지구촌 환경지킴이 세종시본부, 지속발전 가능 협의회 등 모두 4개 환경단체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 부강면 등곡리 금강변 주변에서 교란식물 퇴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란종 식물 제거작업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교란종 식물 12종 중 하나인 가시박이란 덩굴로 금강주변에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교란식물 종류로 나무 및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뒤덮어 햇빛을 차단하고 자체분비물을 통해 타감작용으로 성장을 못하도록 해 고사시키는 덩굴 식물종류이다.
이 가시박 덩굴식물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오이 및 호박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1980년 경 접목을 목적으로 들여왔으나 오이와 호박의 품종개량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가시박이 쓸모없게 되자 농민들이 무분별하게 산과 들에 방치하면서 급속도로 번식하기 시작하면서 전국의 강과 시냇가 등 습지를 중심으로 군락지를 형성하게 됐다.
현재 가시박은 번식력이 왕성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국적으로 번식이 되고 있는 덩굴로써 잎은 오이 잎과 비슷하며 씨앗은 가는 가시가 많으며 줄기는 칡과 같아 나무를 타고 오르는 성질이 있어 주변 나무는 물론 토종 식물의 대부분 고사 시키고 있는 문제의 교란식물이다.
제거 작업은 대략 5~6월에는 손과 호미, 낫으로 뿌리째 뽑는 작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성체 및 꽃이 피는 시기인 7~9월에는 예초기로 제거하는 작업이 좋다.
10월에는 성체에서 씨앗이 결실을 맺어 가시가 돋아 제거 작업하기가 매우 힘들고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거 작업 중에 열매가 낙하하는 등 가시박에게 번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한편, 환경단체는 이번 금강변 일대 가시박 덩굴의 제거작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세종시 전반에 걸쳐 사전 모니터링에 의한 교란종에 대한 분포도 조사 후 적정 예산을 반영해 시기적절하게 지속적으로 교란종 식물 제거를 통해 토종식물의 서식을 도와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교란종 식물 제거작업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교란종 식물 12종 중 하나인 가시박이란 덩굴로 금강주변에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교란식물 종류로 나무 및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뒤덮어 햇빛을 차단하고 자체분비물을 통해 타감작용으로 성장을 못하도록 해 고사시키는 덩굴 식물종류이다.
이 가시박 덩굴식물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오이 및 호박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1980년 경 접목을 목적으로 들여왔으나 오이와 호박의 품종개량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가시박이 쓸모없게 되자 농민들이 무분별하게 산과 들에 방치하면서 급속도로 번식하기 시작하면서 전국의 강과 시냇가 등 습지를 중심으로 군락지를 형성하게 됐다.
현재 가시박은 번식력이 왕성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국적으로 번식이 되고 있는 덩굴로써 잎은 오이 잎과 비슷하며 씨앗은 가는 가시가 많으며 줄기는 칡과 같아 나무를 타고 오르는 성질이 있어 주변 나무는 물론 토종 식물의 대부분 고사 시키고 있는 문제의 교란식물이다.
제거 작업은 대략 5~6월에는 손과 호미, 낫으로 뿌리째 뽑는 작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성체 및 꽃이 피는 시기인 7~9월에는 예초기로 제거하는 작업이 좋다.
10월에는 성체에서 씨앗이 결실을 맺어 가시가 돋아 제거 작업하기가 매우 힘들고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거 작업 중에 열매가 낙하하는 등 가시박에게 번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한편, 환경단체는 이번 금강변 일대 가시박 덩굴의 제거작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세종시 전반에 걸쳐 사전 모니터링에 의한 교란종에 대한 분포도 조사 후 적정 예산을 반영해 시기적절하게 지속적으로 교란종 식물 제거를 통해 토종식물의 서식을 도와야 한다는 설명이다.








